더 메종 - 코엑스

굉장히 더운 날씨..

나가는걸 23894723947982번 고민했는데

약속은 약속이니까 어기적 어기적 걸어서 나옴...

 

코엑스는 아쿠아리움 이외로 오랜만이다

 

 

START!

 

1. 외국인이 꽤 보였다

점점 다문화민족이 되어간다..!!

 

 

 

 

2. 각자 식사하고 모이기로 했는데

밥 안먹은 애들이 있어서 ㅠㅠ 국밥을 먹었다

난.. 출발전에 빵먹어서 크게 배는 안고팠는데 흑

 

 

 

 

 

3. 맛있었는데 배불러서 남겼다

헤응.....

 

 

 

 

 

 

4. 사전예약을 해서

따로 발권없이 바코드로 출입이 되었다

입간판 있어서 찾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다

 

 

 

 

5.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중에

바이킹스워프를 봤다!!  랍스터로 유명한 곳으로 알고있음

듣기만 했는데  언젠가 가볼일이 있겠지...?

 

 

 

 

6. 주말 서울답게 인파로 붐볐다...

제발 안은 덥지않길!!!!

 

 

 

 

 

7. 드디어 입장.....

 

 

 

 

8. 일산 킨텍스만큼 넓었다

참여 업체는 아래 사진 참고!!!!

 

 

 

 

 

 

9. 프리미엄 가구회사들이 부스를 많이 열었다

투시도 만들때 자주보던 가구를 직접보니 감회가 새로움..

 

 

 

10. 가격이 좀 나간다

예술품같은 느낌이다

 

 

 

 

 

11. 가구업체 및 조명업체, 그리고 가드닝 업체까지 다양하게 부스를 열었음

 

 

 

 

 

 

 

 

 

 

 

 

12. 신혼부부도 꽤 보였다

바로 계약하는 사람도 있었고, 상담받는 커플이 많았음

 

 

 

 

13. 암하레츠에서 이렇게 휴게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테라코타와 은은한 캔들향이 잘 어울렸다

 

 

 

 

14. 이건 쇼핑한것.

SPAO같은 브랜드 매장의 평천입면도가 들어있다

마감재도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구입하게됌..

 

 

 

 

15. 한참 걷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목도 말랐는데

나가면 다시 들어올수 없어서 ㅠㅠ 걍 여기서 커피시켰음..

맛은 기대이하였음

 

 

 

16. 12시반에 도착해서 3시쯤 관람을 끝냈다

집에 가고싶었는데

시간떼우다가 술한잔 하기로했다 (거절잘못함)

 

 

 

 

 

17. ㅋㅋㅋㅋㅋ솔직히 PC방 올줄몰랐음......

 

 

 

 

 

 

 

18. 맛있게 피맥을 하고

2차 분위기 나오길래 존나 튀었다

 

 

 

19. 개굿ㅋㅋ